친구녀석이 자기가 무슨 사진을 올렸다고,

자기 싸이에 가서 퍼가라고.

하길래 오랜만에 방문한 녀석의 싸이월드 사진첩엔 이 사진이 있었다.

다시 한번 해보자고... 옛날같진 않겠지만 '직장인 밴드'라는 명목으로 한번

해보자는 말에, 옛 향수가 떠오른다.

해보자구.. 레프틸리아,플럭인베이베,20세기소년,12:51,마이아연렁



녀석은 그렇게 말하고 다시 곡작업에 몰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