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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이 벌어서 개 같이 쓰기
최저임금도 보장 받지 못하고
16일 동안 단 하루도 쉬지못하고 번 돈
50만원이
어느새 10만원 밖에 남지 않은 이 상황에
저는 차마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개 같이 벌너서 개 같이 쓰고 말았군요.
원래 계획은 원래 이런게 절대 아니었거든요.
뭐.. 일월달 월급은 아끼면 되겠죠?
아 어느새 이 일을 시작한지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런데 남은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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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오늘 월급이 작은 액수가 아님에도,
오늘은 어찌 새삼스레 그리 허망하다 느껴지던지...^^;
그게 돈이란 게 다 그런거 같아요..
돈이 너무 적다 싶어서 아껴쓴다고 아껴써두 별로 남는게 없더군요..
친구들이 돈 벌었다고 쏘라고 해서 뭐 사준거밖에 기억안남.
아낄 필요없이 뭐 아무거나.
저는 돈 모아서 디에스엘알 지를껍니다.
꺄아~ 언제 모일지는 모르겠지만 ㅠ
일주일 지나니 남은 돈 30
내가 무얼 했었을까-,.-
제경우에도 진짜 아껴쓴다고 해도 별로 남는게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