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른 서울은
마냥 마약같은 도시

깜빡이 넣으면 표준말처럼 양보해주고
소녀팬들의 사그락사그락 간지러운 서울말
동마다 테레비 연예인을 만날수도 있으며
티비에 나오는 맛집도 한번에 갈수 있다는거;;



삼청동 구경하러 갔다가
길 잊어먹고
예술의 전당 김성녀씨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보고 손도잡음;;
서갑숙씨 홍대 자판기앞에서 만나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
싸인이나 받을걸;;


싸랑해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