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레치 방송 듣고있지요-







오늘 군제대 복학 신청을 하러 학교에 갔는데-

과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제나이(혹은 조금 많을지도) 또래의 여자분께서 안내를 해주시는거예요-

근데 때마침 날씨가 너무 추웠다가 실내에 들어가니까 제 똘똘이 뿔테안경이 뿌옇게 되었어요-

전 그게 창피해서 머쓱하게 웃었는데-

그분께서 절 보고 슬며시 웃으시면서-






-내가 웃겨요?



나름 충격.



어쨋든 대낮부터 막걸리 찐득하게 한잔 빨고-

학교에도 오랜만에 들러보니 공부할 의욕이 넘치더군요-

근데 좀 춥죠?

어우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