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특정한 사람에 대한 증오가
잔뜩 쌓였을때
어떻게 해소하나요?
특히나 그사람한테
무언가 분노를 표출하는게 불가능할때
정말로 요즈음
미쳐버릴꺼같습니다
해결책좀 제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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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작년에 큰 일이 있었어요. 화도 났죠. 그런데
거슬러 올라가고 또 거슬러 올라가보니 모은 원인은...
저에게 있더군요.
\"하느님도 인간의 심판은 죽은 뒤로 미루신다.\"
이 말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제가... 오히려 쉽게 남을 판단하려 들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고 나니 꼬였던 것이 모두 풀렸고 지금은 그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 때 기분대로 한없이 NEGATIVE하게 나갔다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분노의 굴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 또한 NEGATIVE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때 무조건 남을 원망했더라면, 지금까지도 나만 잘났다고 믿으며 남을 탓하고 있었을 것이고, 후회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 떠오르고 그러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구
그래도 안되면 만나시지 않는게 최고예요.
그래서 계속 약올립니다..
예를 들어
\"잘났다..\"
그래서 그쪽에서 화내면..
\"잘났다는데 왜 화내!!\" 이런식??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면 상대방은 완전 미쳐 죽죠..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