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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날
행여나 당신이 있을까 싶어 거리로 나가봅니다.
색과 향이 없이도 그대가 느껴지고 난 깨닫게 됩니다.
당신이 깨우는 생명이 있기에 시작을 하게 되고
당신과 다투는 여름이 있기에 시원함을 알수 있고
당신이 낙엽을 떨어치기에 그리움을 말하게 되고
당신과 함께 오는 추위가 있기에 따뜻함을 구걸하게 된다는 것을..
그리고 지금은 당신이 버드나무 가지를 흔들기에 슬픔이 느껴지죠.
당신은 내게 있어 사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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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잠이 드나 했더니
낮에 밖에서 싸돌아다닌것이 원인이 되어 시를 써봤는데
진지하게 써서 그런지 제가 볼때는 괜찮은거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떠실런지...
귀찮으시더라두 읽어보시구 따끔한 평가부탁드려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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