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라디오헤드에 중독 되었습니다...
근데
중요한 사실은 왜 라디오헤드에 중독 되었냐는 사실이죠
저도 그 사실을 모르겠습니다.
의미도 모호한 데다가
특히 기분까지 우울해 지는데
때때론 아무 생각없이 멍하게
그저 스피커에 귀를 귀울일 뿐입니다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유롭게 토의에 주시와요~
그냥 무조건 라디오헤드적이라서, 라디오헤드라서 라는 말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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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는 1집부터 6집까지 몇달안에 들었기때문에
아 다음 앨범은 어떤 장르를 시도했을까 같은 질문이 없었거든요.
더 벤드에서 키드 애이로 넘어갔다가 해일투더씨프에서 다시 ㅇㅋ 컴터
뒤죽박죽 ㅠ
(사실 제가 지금 한 말입니다-_-)
\'그냥\'이라는 말이 가장 솔직한 표현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곡 속에 숨어있는 일종의 분노나 폭발(?) 막 이런 비슷한 느낌을 참 좋아해요.
브릿팝 계열의 음악을 들을 때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긴한데,
라디오헤드 같은 밴드는 그런 느낌이 가장 큰거같더라구요.
정적인 느낌에서의 감정의 반전 뭐 대충 이런식의...ㅎㅎ
제가 Fake Plastic Trees나 2+2=5 같은 곡을 특히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