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니 mp3를 가져다 요즘 음악을 들고 다니는데
아..들을게 너무 없어서 괴로워요.
이거 한 이틀 들으면 지겨워져서 듣기도 싫고

하다 하다 안되서 요즘엔 체질상 안 맞던
일본 노래들까지 깔짝거리고 있으니;;;;

D`Sound노래가 참 편해서 자주 듣는데
너무 금방 질려버리더라구요
KT Tunstall도 좋긴 한데 몇일 들으니 질리고
James Morrison은 이틀 들으니까 질리더라구요;;;

예전엔 심오하고 완전 우울한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거를 많이 들었었는데 나이를 하나 두개
먹어가니 그냥 좀 편안하고 살짝 우울하고
감성적인게 좋더라구요..
레됴헤드 곡들중에서도 조용한게 좋아지고..

James Blunt
Damien Rice
푸른새벽

요 세가지가 그나마 요즘 듣는 음악이랄까..


메마른 저에게
좋은 뮤지션들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