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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언니 mp3를 가져다 요즘 음악을 들고 다니는데
아..들을게 너무 없어서 괴로워요.
이거 한 이틀 들으면 지겨워져서 듣기도 싫고
하다 하다 안되서 요즘엔 체질상 안 맞던
일본 노래들까지 깔짝거리고 있으니;;;;
D`Sound노래가 참 편해서 자주 듣는데
너무 금방 질려버리더라구요
KT Tunstall도 좋긴 한데 몇일 들으니 질리고
James Morrison은 이틀 들으니까 질리더라구요;;;
예전엔 심오하고 완전 우울한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거를 많이 들었었는데 나이를 하나 두개
먹어가니 그냥 좀 편안하고 살짝 우울하고
감성적인게 좋더라구요..
레됴헤드 곡들중에서도 조용한게 좋아지고..
James Blunt
Damien Rice
푸른새벽
요 세가지가 그나마 요즘 듣는 음악이랄까..
메마른 저에게
좋은 뮤지션들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ㅡ


댓글 7
생각나는대로 정리하면
john mayer, keren ann, norah jones, nick drake, jeff buckley, elliott smith,
james iha, belle and sebastian, arco, kings of convenience, kent, Maximilian Hecker
가 생각납니다. 편안히 들으실수 있는 뮤지션들이고..
갠적으론 Duncan Browne의 Give Me Take You 앨범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다운 받아서 듣고 있어요.쉽게 질리는게 엠피라서 음질이 안좋아서 그런건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ㅎㅎ
그래야 뮤지션들이 또 좋은 음반을 내죠 ㅎㅎ
songs:ohia , Kind of Like Spitting , Neutral milk hotel , Sun kil moon 추천해드릴께요.
우리는 이쯤에서 또 생각해 볼 게 있다.
과연 내가(나 말고 누구든지) 추천한 음악이 내 스스로
좋아서 추천한건지, 그냥 남들 얘기 듣고 혹은 어디서 줏어 들어서
좋다고 그냥 대충 그 느낌 대충 적인 느낌으로 대충 추천하는건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진심으로.
난 진심으로 내가 위에 적은 루리드에 앨범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