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굉장히 피곤하네요 오늘 하루가..


훈련도 훈련 나름이였고,
휴일에도 쉬지못하는 실정이니.


동생이 근처에서 입학하는 덕분에
그리고
오늘 마라톤대회 촬영 덕분에

가족이 모두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말에 매일 같이 일해서 면회가 거의 불가능.)


왠지 3월의 따듯한 햇볕에 가족이 앉아 있으려니
소풍 온 것 같은 묘하게 좋은 기분도 들고....
혼자만 군복이라 어색한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오랜만에 한자리에 하는 모임이라 기분은 좋았답니다..


저기..

요즘엔 큐브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2일만에 다 배우긴했지만.
속도가 늘지않아 아직 2분 대를 끊지 못하고
2분 30초에서 전전 긍긍하고 있는데..

아직 많이 수련이 필요한 가봐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성진아 힘내!
편지 곧 보낼께.
이미 편지는 써두었는데.
주소를 몰라서
알게 되면 바로 보낼 테니..

힘내라 아프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