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어요.
난생 처음 타보는 커플 자전거였지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유유자적 페달을 밟는 이상적인 그림은 뒤로한 채,

자전거의 낭만은 질주다.
바람을 가를 때야 말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라며 힘차게 페달을 밟았더니 오늘은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