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파릇파릇한 새내기로서, 자기소개만 백 번이 넘게 하고 있어요.
다니는 곳이 특수 대학교라 그런지 이제까지 제가 들어왔던 많은 대학들의 이미지와는 어마어마하게 다르더군요. 고등학교의 연장이랄까? (재밌긴 합니다)

선배들한테 보여 줄 장기자랑 (말로만 듣던 슈주) 연습하느라 며칠 동안 늦게 자고 뒷풀이 하고 들어 와서 그런지 무지무지 피곤하네요.

학교가 타지에 있어서 타지에서 생활 중입니다. 그런데 진짜 빨래하기 귀찮네요.

당장이라도 풀썩 쓰러질 것 같아요. 사흘도 못 되는 짧은 기간동안 안 따라주는 몸 가지고 춤 추느라 고생 했나봐요. 그럼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