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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로 스폰지에 빔벤더스 특별전가서.
베를린 천사의 시 보구 왔어요.

영화는. 아아아..

감독과의 대화부분,
음악이 없으면 어떤영화작업도 불가능할정도로
음악매니아라고 하면서
주로 영화작업할때 자주듣는게 결국 영화음악으로 삽입된다고 하더군요.

만약 내일 영화촬영을 한다면
콜드플레이, 라디오헤드가 영화에 나올거라는...
^^

45년 태생이면.. 울아빠보다 훨 할아버진데..OTL..
암튼 와중에 반갑더군요.

담주까지 죽 특별전을 하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보시면 좋을듯.


+) 사진첨부.
통역여자분과 민규동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