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봤어요.
 
 새 집 냄새가 나는
 강남역 CGV에서.
 
 책에서
 여인네들 모습 설명한 걸 읽고
 어쩔꺼다 저쩔꺼다 상상을 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쁜 여자들이 나오대요.
 (첫째 아가씨가 제일 매력적이에요.)
 
 영화 보는 내내
 향기가 코로 흘러 들어와
 머릿 속에 맴도는 느낌.
 
 ....
 안아주고 싶게 생긴
 빼빼마른 불쌍한 그르누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