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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를 봤어요.
새 집 냄새가 나는
강남역 CGV에서.
책에서
여인네들 모습 설명한 걸 읽고
어쩔꺼다 저쩔꺼다 상상을 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쁜 여자들이 나오대요.
(첫째 아가씨가 제일 매력적이에요.)
영화 보는 내내
향기가 코로 흘러 들어와
머릿 속에 맴도는 느낌.
....
안아주고 싶게 생긴
빼빼마른 불쌍한 그르누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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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요새 영화를 통 못 봐서 ㅠㅠ
놀랄만큼 잘 표현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