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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잔인한 상상은 끝이 없다.
며칠 심하게 앓다가
이제 좀 사그라들었나 싶더니
이 시간까지 난 한 사람들 서너 번 죽이고 있다.
겨우 새빨갛게 얼룩진 머릿속에서
나는 왜 분노로 살아가는가.
Radiohead Korea since 1996
오래된 글을 찾아보고, 새 소식과 생각을 나눕니다.
1996년부터 이어온 한국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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