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대에 있는 비닐이라는 작은 캌테일 바에서 코코어가 공연을 했었는데요.
아레치 티셔츠 입은 분을 봤네요.
검은색 후드티였는데, 파마머리 하신 어떤 남자분이 입으셨더라구요.
반갑긴 했으나, 아는 척은 안 했으며, 공연은 너무 좋았씁니다.
다만, 공간이 너무너무 좁았던지라 다닥다닥 사람들과 붙어서 보느라 가끔 넘어질뻔 하기도 하고
뻗뻗하게 서서 봐야했고 심지어는 앞의 여자분 팔꿈치로 명치를 맞는 일도 생기고; 아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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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아레치 티셔츠 입은 사람 난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_-;
나도 친구가 가르쳐줘서 처음 봤어.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야작하다 잠깐 나와서 볼까 생각도 했지만;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