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대에 있는 비닐이라는 작은 캌테일 바에서 코코어가 공연을 했었는데요.
아레치 티셔츠 입은 분을 봤네요.
검은색 후드티였는데, 파마머리 하신 어떤 남자분이 입으셨더라구요.
반갑긴 했으나, 아는 척은 안 했으며, 공연은 너무 좋았씁니다.
다만, 공간이 너무너무 좁았던지라 다닥다닥 사람들과 붙어서 보느라 가끔 넘어질뻔 하기도 하고
뻗뻗하게 서서 봐야했고 심지어는 앞의 여자분 팔꿈치로 명치를 맞는 일도 생기고; 아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