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없구해서 그냥 보드내장사운드로 버텨왔던 6개월...

뭔가가 항상 소리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게임이나 영화나 허접한 무언가가 소리와 나와서..(화이트 노이즈가 넘 심했습니다.)

슉~~~슉~~~~

질렀습니다. 잠에 취해서... 새벽에...

그래도 이것저것 알아보니 사운드블라스터가 제값 못한다는 평이 많은거 같아서...

HT OMEGA인가.. 이 회사에서나온 CLARO 스페샬. 요걸로 샀습니다.

결정적으로 5.1체널이 완벽지원될 수 있는 인코딩 기능이 있다고 하더군요.

게임도 잘된다. 이거에 혹해서 질렀는데...

게임사운드는 모르겠고... 음악들을 때에 확실히 좋아진걸 느꼈습니다.

라디오헤드의 음악이 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ㅎㅎ 좋아~

워낙 후진걸로 듣다 보니 그런가요??(막귀증후군??)

음의 해상력이 상당해진 느낌이 드는군요. 악기들이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랄까?(좋은걸까?)

끼리끼리 숨어있던 소리를 찾은거 같아서 좋군요.

언제 후회할지모르지만 일단 샀으니 잘 써야겠네요.

(인식이 안되서 윈도우 갈아엎은 순간엔 짜증도 있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