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좀 치다가(뭐하나 퍼펙트하게 연주할 수 없는 실력;) 한계에 부딪치면서 든 생각이 피아노는 좀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 이후 그때부터 피아노를 꼭 사서 배워야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결국 샀어요. ㅎㅎ
비록 디지털 피아노이지만 취미용으로 더 적합할것 같아...돈도 없고.
제품명은 카시오 ap-24에요.
피아노친 경험이 전무한데 좀 무모한건 아닌가 걱정도 됐지만 우연히 유튜브에서 굉장한걸 발견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HdvYpE9-WK4&mode=related&search=
이걸 보고 나서 더욱더 사기로 마음을 굳혔죠.
이 사람 아이디 클릭 하면 꽤 많은 동영상이 나와요.
mad world, hey jude , let it be, karma police 이렇게 치고 싶은 곡들도 있네요.
집에 오자마자 imagine을 쳐봤는데 마음먹으면 곧 마스터 할거 같아요.
라디오헤드 피아노 연주를 다 마스터 하는 그날까지...

아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