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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콩나물
오늘도 소년은 거지같은 아침햇살에 눈을 떳습니다.(한푼만 줍쇼)
눈을 뜨자마자 소년은 슬프도록 배가 고팠기에
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소년은 할머니와 식사를 하다가
젓가락으로 콩나물을 덮쳐댔는데
콩나물의 육체는 얼어있었습니다.
소년은 콩나물이 왜 얼었는지 의아해하며 말했습니다.
'할마시, 왜 콩나물이 얼어계신디야?'
할머니는 답변햇습니다
'어,쉴까봐 냉동실에 넣어놨어.'
그때 문득 소년의 머리속에 뭔가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말할까말까 고민을 한참 때린후에 (전치4주)
결국은 말하고야 말았습니다.
'콩나물이 쉴꺼같으면 일 시키면 돼잖어?'
그러자 할머니도 고민을 개패듯이 때리시다가 말하였습니다.
'지 랄 한 다 '
(한치도 거짓없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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