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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놀이
혼자 놀기에는 기타만큼 좋은게 없는 거 같아요.
코드가 4개 밖에 없는 곡을 퉁기면서 놀다가-
덜컥 만들어봤어요.
이 노래 같지 않은 노래 또한 코드 4개-그 것도 기본적인 것들-가 전부예요.
"의도적인" 심플한 구성,
(유치)찬란한 가사와 단조로운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예요. :|
어디서 들어본 듯 하다면, 낭패.
담다디 이후로 늘지않는 기타 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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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이 너무 심해서 다시 녹음해서 다시 올려요;;;
생각해보니 안쓰는 엠피삼 플레이어에 녹음 기능이!
템포도 좀 빨라지고, 수정된 부분도 있고-
그냥 이렇게 놀 수도 있고, 이렇게 노는 애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D


댓글 10
근데.. 가사가.. 담요님 요즘 현실이예요?
덜컥 만드신것치곤 잘 만드신! :)
오~! 완성본이군? ㅋㅋ 내일은 LIVE로 들을수 있는건가?:)
호호핫
근데 지금보니 키타도 제법 튕기시고..
이 감미로운 목소리는 후드르드더르덜덜덜덜덜덜덜
만능 간지쟁이셔;
\"거어울 속\" 부분에서의 괴기스러운 음정은 애교로 봐주시는 거죠?;;;
아름다운 오후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