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네요,, 몇주전부터 슬슬 잠오는 시간이 늦어지더니..
이젠 완전 반대로 살아요 ㅠㅡㅠ

아침부터 점심까지가 한밤중..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한 2년간은
아침 6시에 칼같이 깨었었는데..

뭔가 묘책이 없을까요?

잠도 안오고 ..@ㅡ@
시나 한수 에헤라~~ (효과음:쿵 딱!!)


오늘도 창밖 가로등불빛이
푸른 새벽의 품에 안긴다.

밤새 겁없는 열정으로 타오르던 불빛은
차가운 새벽의 순수한 입김안에

픽 식어버린다.
외마디 비명도 없이

전력공사를 원망할까..
혹은 감사할까...

하루의 기다림

순간의 만남

찰나의 사랑

차가운 파람도 곧 맞이하는 밝음앞에
틈새로 그속에 숨어버리는걸 보면,

이별이란 없는건지도 모르겠구나,

선명한 사랑과, 비명한 이별
너희가 바로 천생연분 이로다.

그 아름다운 자리에서부터 많은 이들의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다..

그리고 나는 자러간다

너희의 연애질을 보지 못하게 되는 그날
이 궁상도 끝나리..

나 비로소 아침에 눈뜨리..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