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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신이시여...
죄를 짓겠나이다.
신께서 성경에 남기신 말씀중에
일요일날은 일하지 말라는 신의 말씀을 어기겠나이다.
이 어린양은 아직도 사장님이 무섭습니다...(돈 안주고 짜를까봐-_-)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에게 로또복권 1등당첨번호 하사하여 주신다오면
소인 10년간 하나님만을 찬양할 수 있사온건데
어찌하여 이번주도 저를 외면하신겁니까..
아직 제 믿음이 부족한 탓이옵니까?
아니면 제 가슴에 사나이의 로망이 부족한 탓이옵니까?
말해주오소서..
머리에 맴도는 말따위가 아닌
가슴에 맺히는 한마디를 해주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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