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오늘도 까다로운 손님이 존재하였고

그 손님은 찌개에 청량고추좀 팍팍 썰어넣으라 하신다

그래서 어설픈 칼질로 청량고추를 팍팍팍 썰어서

찌개에 넣었는데 코가 갑자기 근질거렸다.

그래서 코를 쑤셧다.

근데 어머나 이런 젠장...

코가 뜨겁다..ㅠ.ㅠ

왠지 첫사랑에 빠졌을때의 정열처럼

내 코는 불타오른다...

















다음부턴 꼬추썰고 코 파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