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잘생기고 멋진 사람들에게 묘하게 끌리는 타비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정말 흔한말로
간지나게 생긴 형이 2명이 살아요,

그 형들도 비노를 타고 다녀서 인지

어찌어찌 하다 담배한대 피면서 알게되었는데..

집을 나서다가, 혹은 집에 들어오다가 마주치면.

포스에 눌려버린답니다.

일종의 열등감..

잘생겼는데 옷을 못입거나 체형이 이상하면 말도안해.

옷도 무쟈게 잘 입고, 키는 다소 작지만 옷맵시도 잘 나고

친절하고 위트도 넘친다는...

이런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걸 좋아하면서

이런 사람들이 가까이에 있으면

자신이 창피해 지는 그 기분.. 아시나요..?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때마다,,

기분이 구리구리하네요.. -_-;;

난..변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