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보고 싶었던 Chemical Brothers....
금욜 와주시는 바람에 놓친게 너무 아쉽고....

데미안 라이스....
정말 라이브 공연 듣고 싶었는데....
뭐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됐으니 할 말 없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
일본 밴드였던 Asian kung-fu generation...
사실 잘 몰랐었는데, 일본의 크라잉넛처럼 조그만한 분들이
신나고 즐거운 무대 보여주시더군요..ㅎㅎ
물론 우리의 크라이넛보다 포스가 훨 약했지만
나름 음악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빅 탑 스테이지에서 당당히 뮤즈와 애쉬 공연 사이에서
흥분의 도가니탕을 만들어주신
크라잉 넛 오빠들 공연 완전 신났었습니다.
뮤즈 공연 끝나고 나가는 길에 술 한 잔 하시면서 배회하고 계시던
이상혁씨.. 등 한번 툭 쳤는데 아실려나;ㅋ
제일 고대하던 뮤즈 공연....
지난번 콘서트때랑 연주한 곡들은 얼추 비슷했습니다만,
훨씬 더 좋은 사운드와 더 열정적인 관객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단독 콘서트보다 좀 더 오래 공연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콘서트 때보다 이번 공연이 더 좋았었습니다....
근데 정말 2시반이나 서서 대기할 때는 죽을 것 같았어요... ㅡ.ㅡ;;;;
아마 LED전광판 맞추고 하느라 오랜시간 지연된듯 해보이던데;

펜타포트를 빛내주신 제 눈에 띈 알에치 지기분들
철천야차, 불나방, 양갱, 소년, 루나니엄, 음정희, 한상, 초록오렌지님...
반가웠었습니다...
우리 또 내년을 기대해요~ 얏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