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제 일기장에 썼던 내용입니다~ ^^;;;

최후의 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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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말야...



네가 나이가 들어서...



혹은 병이 들어서...



혹은 사고가 나서



곧 죽는다고 치자...



네가 감지 할 수 있는 최후의 순간을...



얼마 남지 않은 순간...



넌 어떤걸... 가장 하고싶어?



어떻게든 추억이 깃든 장소에 가 보는 것도 좋지...



매일 매일 적어왔던 일기장을 잠시 훑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뭐 각자가 생각 하는 최선의, 최후의 추억을 남기는 방법은 다양할거야...



난 말야...



그저 소중한 사람의 미소를 볼 수 있었음 좋겠어...



얼굴 찡그린채 우는건 차마 보지 못할 것 같아...



최후의 순간 그사람-누가 되었던 간에...-의 미소를 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거라고 생각해...



저승 가는 길에도 외롭지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