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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요즘 나름대로의 작은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제가 자취생활을 하는곳은 공동으로 화장실을 사용 하는데 자꾸 옆방 형이
똥싸고 나서 물을 안내리고 가거나,내려도 조그만 찌꺼기를 꼭 남기고 가네요.
처음에는 깜빡하나 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오늘 화장실갔는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변기안의 분비물을 보니 욱하는 심정에 가서 따질려다 참았어요.
보니까 나이도 나보다 위인것 같고...또 이런걸로 뭐라하는것도 쪼잔해보이기도 하고...
정말 답답하네요.
오늘은 비가 오는데 괜시리 꿀꿀하군요..


댓글 11
아우!!! 그런 사회적 개념 없는 사람들 보면 진짜 답답해
나도 없지만 ㅋㅋㅋ
한말씀하셈! 뒷처리좀 하라고.... 내가 다 속이 터지넴;;
아니면 써 붙여놓는것도 방법 ㅋ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살짝 물내려주세요~ 라고 해보세요~
초등학생들이라면 모를까, 다 큰 아저씨들이 꼭 뒷처리 안하고 나몰라라 날라버리셔서 그거 치운다고 고생좀 했습니다.
으~ 지금 생각해도 냄새때문에 아주 -ㅅ-
%#%$*%@#아!
인간적으로 물은내리자.
관장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_-
그럼 더러워서 언젠간 내릴꺼예요.
(이 승부는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