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름대로의 작은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제가 자취생활을 하는곳은 공동으로 화장실을 사용 하는데 자꾸 옆방 형이



똥싸고 나서 물을 안내리고 가거나,내려도 조그만 찌꺼기를 꼭 남기고 가네요.



처음에는 깜빡하나 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오늘 화장실갔는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변기안의 분비물을 보니 욱하는 심정에 가서 따질려다 참았어요.



보니까 나이도 나보다 위인것 같고...또 이런걸로 뭐라하는것도 쪼잔해보이기도 하고...



정말 답답하네요.



오늘은 비가 오는데 괜시리 꿀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