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Strawberry Shortcakes를 봤는데,
요즘 저와 또 제 주변의 모습들을 보는 것 같아서 무지 와닿았습니다.

네명의 여주인공들 이야기 였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주인공역의 치즈루(조제아시죠?)도 귀엽고 예쁘고 씩씩했고요,,

연출에서 부터 장면장면.. 그리고 엔딩도 좋았고요,,
전체적으로 사이사이 여백들도 좋았고요..
좋은 대사들도 많았습니다..


"하늘이 푸르다던지, 별이 참 예쁘다라던지...
그런 쓸데없는 애기를 해도 공감할수있는 애인이 생기게 해주세요."

"아무하고나 사귀어도 된다는 뜻으로 애인이생기게 해달라고 빈 건 아니에요,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사람도 기적적으로 날 좋아해준다는 설정으로,,"

주인공 사토코(치즈루)의 대사중..




영화 내내 거의 여백의 배경음악에 한번씩 나오는 음악도 좋았고요,


영화가 끝나면서는 행복할 수 있는 여운을 주더군뇨
괜찮은 미술관의 깔끔하고 예쁜 한 그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