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자다 깼는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



남자가 뭐라뭐라 하는 소리가 어디선가 희미하게 나는데 뭐라고 말하는지는 알아들을 수가 없고
일요일날 본 기담의 엄마귀신-_-이 생각나면서 다시 누울 수가 없는거였다

남자 소리의 출처는 아파트 마당;일 수도 있다.며 나 자신을 안심시키려고는 했지만
이 상태에서 자면 그 귀신의 바리에이션이 나타날것만 같아서 날이 밝을때까지 깨어 있기로 했다



그동안 게임이나 할려고 오빠 방에 들어왔는데

그, 남자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오빠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mp3였네.;



하필 랩을 할 건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