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가떨고싶다
얘기가하고싶다.
잘들어주는척 않고
재미없으면 그냥 흘러듣기도 하고
좋은얘기는 아~ 한번 소리내도 내 감정 제대로 전달되는
그러다가 중간에 끼여들여 내 얘기 맘대로 해놓고 딴짓하는
굉장히 못된 수다가 떨고 싶다.
어버버 어버버 거려도 너무나도 나의 머리속이 꽉 채워지는 풍족한 얘기들을 나누고 싶다.
사실 난 잘 모른다. 모르는게 너무 많다.
하지만 듣기만 해도 잘난척하는,쓰잘떼기없는얘기들이아닌, 몰라도 눈치보이지 않는 얘기들을 나누고 싶다.
왠지.. 이곳의 사람들과 만나면 그런 얘기들이 가능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