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홍만이형을 보는데
가슴팍에 HM이라고 써있길래
"저거뭐야?"
라고 물어봤더니 친구가
"홍만..."
이라고 하더군요.
엉덩이에 붙이 "THE STRONG"이란 단어역시...만만치 않았는데.
강한놈이라니...
하여간 딴지겠지만 K-1을 가끔 보면 몸파는 창녀들하고 뭐가 다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물론 격투기라
는 안에서 자신만의 목적을 이루고 강한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왜소한 저로써는 현실이란 것때문에 피튀기게 싸우는 그 사람들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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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톧/현실이라는게 뭐길레 그사람들을 싸우게 만드는걸까 라고 생각한다면.
무엇이 현실로부터의 시작이 아니리오.
그저 스포츠로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는 스포츠맨 쉽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다른 무엇과의 비교 정도는
스스로 답을 찾아 해결할수 있을듯.
녀찬님이 나한테 백만원주고 뽀뽀하자고해도 난 안할것임 .
너 당분간 말걸지 말랬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