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습실 다닐때 알고 지내던 형이 사주셨어요. :)
너무 많이 사주셔서 다소 부담도 되고,
원치 않는 옷인데도 저희들 도와주려고 사준건 아닐까 싶어 찝찝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런 기분도 잠시뿐-
처음으로 박스를 포장하는데 어찌나 즐겁던지!

사실, 뭐 빼고 뭐 빼니까 남는건 없더군요. :|
그래도 뭐, 마냥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