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간을 마지막으로

내 인생의 모든 예비군 훈련은 끝났다!

아.. 이 시원섭섭한 마음이야..

동원훈련이 끝났을 때도 그랬다.

뭔가 개운하지만은 않은 느낌.


내 인생의 모든 예비군 훈련이 끝난 기념으로

우럭회 한접시와 매운탕과 함께

소주를 마시고 맥주 한캔을 놀이터에서 마시고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더러운 기분으로 쓰는 글이다.


으자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