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깜짝깜짝 잘놀래고 무서움이 많은편이었어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 강도가 점점 심해져서...

비행기도 잘 못타겠고,,,비행기타면 꼭 떨어져 죽을것만같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점점 숨도 잘 못쉬겠고,,,

누가 심하게 다치거나 내가 심하게 다치면 심할땐 거의 쇼크증상까지와요.

신경이 예민해서,,,
밤에 자다가 바람소리라도 들리면 도둑이 들어온것같고,,,
그때부터 완전 불면증에 시달리고 꿈에 가위에 눌리고,,,

왜 항상 불안에 떠는지,,,의사선생님은 불안장애라고 하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최근에 몸이 좀 안좋아서 종합검사 암검사를 받았는데
검사받기 1주일동안 불안에 떨면서 몸이 아프고,,,
검사나오기까지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다행이 아무 이상이 없다네요. 이제 더욱더 착하게 살라고여ㅡㅡ;;)

여튼간에
이걸 어떻게 고치죠??
내가 맘을 스스로 다스리고 고치는수밖에 없겠죠??
근데 그게 쉽게 잘 안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