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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
오늘은 우리과 전체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참가 여부를 불문하고 무조건 만오천원씩 회비를 내야하지만
사실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갈 수도 없고
아직 시험이 끝나지도 않은 우리 반은 무시한 채 일방적인 통보로
이루어진 모임이라 가도 맘도 편치 않을 것 같구.
또, 이름만 거창하지 하는 거라곤 의미없는 술마시기.
술만 마시는데 만오천원.. 그 돈이면 한달 전기세 가스세를 내고도 남는데..
무엇보다도 화가 나는 건
편입생에게 못걷은 학생회비를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청구했다는 것.
학생회의 무능력을 결국 우리에게 떠넘기더군요.
회계결산도 안해주고
미운 학생회
정말 미워! 이놈들


댓글 7
저랑 정말 절친한 후배 눈물나게 한 여자 이름이 \"이보람\"이어서
이보람님 볼 때마다 가슴 한 켠에서 울컥하는 기분이..........
ㅋㅋㅋㅋ
이래서 동명이인은 위험한 듯;
투명한 운영을 해야 할터인디....
나쁜쉐리들..
반 단체로 대표한테 건의를 해야지 안 그러면 계속 그래요 ㅡ.,ㅡ
우리도 완젼 과대 이상한 사람이 했다가 자기가 돈 잊어버리구서 돈 다시 내라고 해서
아무도 안 내고 대들어서 잘 해결했어요 ㅋ
그리고 저번에 반 애들이 담합해서 안냈더니 친히 학생회실로 반전체를
부르시더군요 :d
과대는 그런일 하라고 있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