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는터라
매일 식당음식을 먹다가
오랜만에 '집에서 만드는 된장찌개'를 먹고 싶었다.
그래서 순두부팽이버섯호박양파고추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맛은..
'이 얼마나 추악한 맛인가!' 정도의 느낌.
자극적인 식당음식도 싫지만
자괴감을 느끼게하는 내 요리는 더 싫다.
요컨데, 내 요리는
우주의 엔트로피를 증대시키는
하나의 공해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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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그나마 김치찌개는 먹을만 한데, 아직까지 된장찌개는 한번도 도전해 본 적이 없는데, 조만간 한번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