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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군요, 수능이. TV만 틀면 수능 대박 어쩌고 해서 이제 TV 틀기도 싫으네요. 휴.
수시가 12월 1일에 있어서 이거 수능에 뭐 최선을 다한 것도 아니고 ...
실은 그 수시 학교가 가고싶어서 수능은 진짜 뭐 ;; 음;; 헤헤헤.

엄마가 찹살떡 사오셨는데 역시나 께림직하네요.
엄마, 전 그렇게 수능 공부나 열심히하지 않아서 잘 볼 것 같지도 않아요 /`

좀 곤란한 마음입니다.
근데 그 학교 수시 떨어지면 정시 써야 되는데 그럼 수능이 들어가고...
저로썬 그 학교 붙는게 최고지만 ^^;


남들은 11월 15일 지나면 자유다!! 라는데 미대입시생에게 자유는 없네요 .
에구, 진짜 수능은 남일인줄만 알았는데 ㅠㅠㅠㅠ

손목시계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