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죽어가는 육신을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밖에 서 있던 엠뷸런스에 실려 나갈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역시 공연장안에 들어가니
없던 힘도 솟아 나더군요:d
다른 공연도 다 좋았지만 스타세일러 정말 좋았어요.
밴드도 신나고 관객도 신나고 ㅋㅋ
그런데 전 앞에 서계시던 여자분 힐에 어택당해서
오늘 아침에 보니 엄지 발톱이 새카맣더군요.
그래도 좋았어요
아 너무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해서 아직도 가슴이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