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죠?
 
 옆집 아저씨가 개념이 좀(많이) 없으신 분이라
 한밤중에 찢어질 듯한 소리로, 그것도 나 공부할 때만 어떻게 알고, 노래를 틀어놓곤 하는데
 그때마다 벽을 쾅쾅 발로 찼어요.
 그럼 이내 조용해지더이다.
 
 근데 천장에는 발도 닿지 않고...
 공을 튕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