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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이 시간에 쿵쾅거리면
어떻게 해야 하죠?
옆집 아저씨가 개념이 좀(많이) 없으신 분이라
한밤중에 찢어질 듯한 소리로, 그것도 나 공부할 때만 어떻게 알고, 노래를 틀어놓곤 하는데
그때마다 벽을 쾅쾅 발로 찼어요.
그럼 이내 조용해지더이다.
근데 천장에는 발도 닿지 않고...
공을 튕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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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우리 윗집도 새벽 2시에 갑자기 쿠쿠쿠쿠쿠쾅쾅 소리도 나고
사람없을 때 멍멍이가 마치 늑대인양 울부짖는데도
우리어머니께서는 가만히 계신답니다.
요즘은 이웃끼리 살인사건도 난다는데
근데 엘리베이터에서 옛날내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내려오는 그 애를 볼때마다 울컥하는 이 기분
아랫층에 들려도
천정 치는건
윗층에 안 들릴 것임
천정이 그렇게 생겨 먹었음
또 팔도 아픔
지금 사는집 팔고
그 윗층으로 이사가서 조낸 뛰는 방법이 있고
꼭대기로 이사가서 그런 거 없이
맘 편하게 지내는 방법이 있음
둘다 아파트가 아니라면 낭패
솔직히 나는 올라가서 솔직하게 이야기 함
조낸 시끄럽다고 그런거 이야기 해야됨
그런거 가지고 머라고 하면
그런 인간들이랑 말 안 섞으면 됨
힘내셈
요즘 살인사건도 난다니깐요!
그래도 냉중에 울애가 혹시나 뛰어다닐걸 생각해서~
걍 참아봅니다...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