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2007년들은 어떠셨나요?
저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2005년도 최악의 한해를 마감하고
2006년은 그럭저럭 한해를 마감하고
2007년은 그래도 괜찮은 한해를 마감하네요
2008년은 아마 재밌는 한해가 되지 않을런지 흐흐
외국생활은 첨이라 ㅎ
그리고 저에겐 또 다른 의미있는 한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내일부턴 드디어 20살!
20대가 되거든요
기분이 조금 이상하네요
여러분들은 처음 10대를 벗어났을 때 느낌이 어땠나요?
어른이 된다는 느낌은 뭐랄까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웬지 서글프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왜 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죠
아.. 20대의 시작인데..
난 왜 자꾸 눈물이 나지..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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