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굉장히 사고싶은 물건이 있어요~
pmp라는 녀석인데...
사실 제가 3년전부터 사고싶었거든요~
그때는 뭐... 돈도 없고 사는게 잘하는건지...
뭐 이런 생각때문에 구입을 미뤄왔습죠
그런데 이제 군생활 하면서 통장에 돈도 꼬박꼬박 쌓이고....
구입이 가능하다고 판단 되기는 하는데...
과연 이 pmp라는 녀석이 학습용으로써 제 진가를 발휘해 줄지...
아니면 내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영화 감상만 죽어라 하며 실력은 개뿔도 없으면서 교양만 쌓게 될것인지...
뭐... 활용이야 제가 시간관리, 욕구관리(?)만 잘 하면 되는것이기에 학습용으로도 어.느.정.도.의. 효과는 기대해 보겠지만...
괜한 돈.낭.비.는 아닐지...
...
한마디로... 돈을 투자한 만큼의 효율성을 기대 해 볼수 있을까요?
(pmp사용하고 계신분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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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결론은, pmp는 어느샌가 사라지고 1년 후에 노트북/umpc를 지르고 싶어질 것입니다.
pmp를 참으면 후에 노트북 지르는 데 따르는 괴로움을 경감시켜줄 밀알이 됩니다.
크기를 감안한다면 MP3용도로 쓰일수도 있고, 지하철에서 영화따위를 보내면서 시간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E-book으로 책을 읽기도 하고, 물론 동영상 강의를 넣어서 공부를 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학습용도로 쓰려고 한다면, 그야말로 쓰는사람의 마음가짐이 90% 이상이라고 보지만 전체적인 효용성을 본다면 전 생각보다 좋더군요.
애초에 PMP는 살생각이 전혀 없다가 써봐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저처럼 제몸 간수하기도 힘든사람은 들고있기도 뭐하고, 사제복에는 PMP를 넣을 건빵주머니도 없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