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금방 결혼한다고 연락왔는데
이름만 알고 집안도,얼굴도 모르는 중국녀자랑 한다고--;
재중 교포도 아니고 오리지날 한족;
너무?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장로가 소개해서
그냥 상대방이 예수님 믿는다는 말에 결혼하기로 결정했고
설날 중국으로 만나러 간다는군요,
나의 결혼원정기?--;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론 무섭단 생각도 드는게;;
결혼을 무슨 3시3끼 밥먹는거로 생각하는것 같;;

이거 어떻게ㅡ 생각하시나요?
잘살아야 될텐데--


/그나저나 내 새앨범 lp셋은 왜 아직도 안오는것이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