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전역이라 전역후 책상에 앉아 공부할 생각으로 책상정리를 좀 했는데요...

2년동안 쌓이고 쌓인 먼지, 불필요한 책, 잡다한것들...

책상이 이런것들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더군요... ㅡㅡ;;;;

그야말로 '카오스';;;;

쓸만한 물건들 분별하면서 보기좋게 정리하는데... 딱 3시간 걸렸습니다...

으미........;;;

음반은 또 뭘 그리 많이 샀는지...

공시디 구워놓은것도 뭐 그리 많은지...

ㅡㅡ;;;;

근데 항상 책상 정리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여자한테 받은 선물은 왜 없는지;;;;;;;;;;;;

편지는 군바리 친구들한테 받은거만 수두룩...

여자한테 받은거는 어머니꺼 빼면 딱 한장....

아... 차라리 없는게 낫지 한장이 뭐야... 더 불쌍해 보이게시리....

아무튼~

책상 정리하고 나니까 기분이 좀 새롭네요~

깔끔한것이 기분도 좋구요~



그럼 이만~

좋은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