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공원에서 초등학생아이들이 공차는 모습을 봤습니다.
실력은 둘째치고 아이들 뛰어다니는 해맑은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피씨방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아이들보단 어쨌든 낫지요.

그런데 어떤 아이가 계속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우리나라말같지가 않았어요.
자세히 들어보니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단어인 듯 했는데 조금있다가 모든 아이들이 다같이 외치더군요.















"마더풕커! 썬오브비취!"


-_-;;


영어교육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어른들이 아주 좋은 것 가르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