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원래 사려던 깁슨 모델이 올해엔 안들어온다 하기에..
라디오헤드가 주로 쓰는 기타를 사려 동영상을 틀고 보고있..
근데 텔레케스터인건 알겟는데 무슨 텔레케스터지; ㅂ;..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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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헉흐// 기타긱 사이트의 1997년도 정보를 보자면.
\'1990S FENDER TELECASTER PLUS ELECTRIC GUITAR\' 입니다.
note:
SUNBURST - REWIRED - CUSTOM ON/OFF SWITCH INSTALLED WHICH MUTES SOUND FROM THE PICKUPS
아마 그 선버스트색상의 아톰 스티커가 붙여졌던 그 기타가 아닐까 하는데요,
기타치다 키보드도 치고 할려고 픽업에서 뮤트되는 (?) 스위치를 단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플러스 모델이라..흔히 유명뮤지션이 쓰는 펜더는 아닌듯 합니다.
소닉 유스는 일부러 싸구려 기타만 쓴다고 하고요..
원래 이런 음악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정석(?)에 얽매이지 않나봅니다.
그래도 톤 깍이는 느낌도 없이, 엄청난 사운드들 만드는거 보면
참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장비에 그렇게 큰 노력 쏟을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허영이랄까? 아니면 예술에 대한 끝없는 욕구?
여하튼 너무 실력보단 장비에 신경을 더 쓰는거 같아요.
..라고 말은 했지만, 일단 저만해도 돈 많이 생기면 지를겁니다.
실용음악과 학생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