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서 살 순 없는 건가요.

인간적으로 혐오하는 사람과

같은 울타리에서 무언가를 한다는게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를 계속해서 강요받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차라리 버려버리고 나올 수 있으면 편할텐데 말이죠.



이제 누구와 만나도 겉으로는 웃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