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610.or.kr/어제 촛불시위 갔다가 찍은 동영상 캡쳐 사진들 & 보도사진
& 인터넷커뮤니티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내일 한겨례 등에 실릴 전면광고입니다.
("우리는 평화적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우리는 폭력적인 진압을 감시합니다
우리는 정치조직-이익집단의 개입을 엄금합니다."
82cook나사모, DVDPrime, miclub, ppomppu, SLR클럽 등등...)
저는 지금까지 주로 혼자 나갔었거든요.
가면 꼭 우연히 지인들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누굴 만날까'하는 기대감에 나가곤 하는데... -0-;;;
어제는 서울아트시네마 카페 회원분들 만나서 같이 행진했었어요.
(아, 요새 커플들이 시위에 너무 많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시위가 변질되고 있어요!!! ㅋㅋㅋ)
10일 저녁에 촛불시위 참가할 생각입니다.
6.10 민주항쟁 기념일이라 이날 또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오실 것 같은데요.
혹시 이 날 촛불시위 할 계획이신 분들 있으신가요?
rhkorea도 같이 시위했으면 좋겠어요.
참가하시겠다는 분들이 어느정도 계시면
저도 rhkorea 피켓 만들어서 들고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댓글 달아주세요~ @_@


댓글 9
저요저요~ 요 며칠도 다녀왔어용 :)
평화 촛불시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
레이나님 이번 달에 전역 쿠오오
지금의 상황은 약간 소강상태라고 보입니다. 연이은 집회에도 불구하고 이메가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도마뱀 꼬리나 잘라내면서 위기를 넘기려고 하고 있죠. 이 상태로 가다가 장마철이 되고, 사람들이 지쳐가기 시작하면 어떤 결론이 날지...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시위대의 폭력이 있을시 이를 빌미삼아 폭력적 진압이 이어질 것은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국민의 공분을 일으킬 가능성보다 \'폭력집회하는 놈들은 맞아도 싸다\'라는 반응이 돌아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폭력적인 방식도 답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럼 어쩌라고? 라고 하시면...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좀더 강력한 저항들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들이 전국적인 형태로 나타나야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강력한 저항의 구체적인 방식들에 대하여는, 글쎄요. 답이 보이지 않는군요...
내일은 시험이 21시라..ㅠㅠ 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