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조조로 영화한편 보고
장을 본다음에 12시쯤 집에 돌아왔는데
제 자취방 앞에 왠 여자분이 서있더라구요;
처음엔 친구인 줄 알았는데 완전 모르는 사람이라 "누구세요?'하고 물어봤더니
깜짝 놀라면서 "네? 아 그냥.." 하더니 막 뛰어서 어딘가로 가길래
집 잘못 찾아왔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쫌 아까 누군가 우리집 문고리를 돌렸어요;;
아 뭐지..
무서워서 불도 못끄고 있어요;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