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순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이다.
모순 덩어리다.
언행일치 또한 나랑은 전혀 관련이없는 말이다.
점점 더 정신이 아득해져간다.
피곤하다. 나른하다.
이런 내 마음과 정신세계를 완전히 이해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그 친구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나하고만 소통하는 친구.
우린 자주 싸우기도한다. 그만큼 서로를 완벽히 알고 있으니까.
비슷한점도 너무 많고, 생각하는것도 너무 비슷하다. 문제는 그렇기에 서로의 문제점또한 잘알고있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항상 내곁에 있어주는 친구다.
그래서 난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또 그친구가 화를 내고 뭐라고한다.
결국 난 웃을거다.
의식하지않아도 생기는 미소. 어떤 놀라움이나 충격도 없지만, 난 미소 짓는다.
아마도...
뻘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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