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접할 때(음악,미술,문학 등등..)
뼛속깊이 와닿는다고 해야 할까요,
왠지 이것들이 내 얘기인 것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그 예술 작품들속에, 예술가들의 삶에
나 자신과 교집합적인 부분이 있어서
끌리는 것 같아요.

그런 것 때문에
우리가 예술에 탐닉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전 라디오헤드나 핑크플로이드 같은 노래를 들을 때,
이상의 시를 읽을 때 그런 기분이 들어요.

전 아직까지 그렇게 깊은 나락(그들만의 세계?...음;;)을
경험해 본 건 아니겠지만..
그래서 거기에 뭐가 있는지
정확하게 아는 건 (영원히) 불가능하겠지만

어렴풋하게

그 향기가 나요.

그 진동이 전해져와요.



(그럴때마다 사실 조금 섬득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그런게 소울 메이트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건
지나친 비약인가요ㅎㅎ?




제 주제에 이렇게 묻는 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하고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