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출퇴근 훈련을 마쳤다.
남자 대학생의 흡연율이 50퍼센트 조금 밑도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예비군은 그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흡연율이 상당히 높은 것 같다. 60퍼센트는 훌쩍 넘지 않을까.
집에 있지만 내 코는 아직도 공기 속에 담배냄새가 난다고 느낀다. 장시간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어서 그런 것 같다.
이런....... 예비군 흡연자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라는 것은 명박이에게 양심을 바라는 것과 같다.

쓰레기를 어느 정도 걸러낼 필터가 없기 때문에 온갖 사람이 다 온다.
예비군엔 못난 놈들 천지다. 쓰레기 투기, 욕설, 안하무인, 육담....
해병대 사람들이 뭉치는 것도 꼴보기 싫다. 질서를 무시하는 잡놈들의 리그.


학교폭력을 당해본 나로서는 온갖 아이들이 다 가는 일반학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온갖 잡인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싶다. 인간 쓰레기들을 피하고 싶다.